웬만한 걸로는 조금도
변화시킬 수 없었던 제 피부.
민감성에 과잉 피지와 각질까지
여드름과 뗄레야 뗄수 없는
그런 운명을 가진 피부랄까요...
솔직히 제 또래 친구들은
저만큼 관리 1도 안 하거든요?
근데 왜 나아지는 게 조금도
없는지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쯤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찾아온 게 스킨구하리의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으로 유명한
리바이브 테라피 4종 SET예요.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
웬만큼 유명한 건 다 써 봤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심이 갔던 건
아니고 저희 반에서 피부
가장 좋은 친구가 쓰는 거라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용해 봤어요.
집에 와서 쓰는 순서대로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로
자기 전 하룻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줘요.
이건 대놓고 여드름 피부용
저자극 폼이라 사용한 다음에
당김이 심하거나 따끔거리는
그런 느낌은 없어요.
저처럼 민감한 사람은
순한 제품이랑 그렇지 않은 거
사용할 때 차이가 꽤 커서
바로 알아차리거든요.
이건 약알칼리성인데
처음부터 여드름 피부를 위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노폐물
같은 게 되게 깨끗히 제거돼서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이 되어주는 걸
사용할 때마다 느껴요.
향은 티트리향인데
인공적인 향료가 따로
들어간 게 아니고
성분 그대로의 향이라
은은하게 티트리향이 나서 좋아요.
사진 보면 느껴지겠지만
엄청 쫀쫀한 제형인데요.
약간 생크림 같은?
부드러움이 있어요.
이 거품망은 따로 사서
쓰는 거 아니고 살 때
받은 거예요.
클렌저 구매할 경우
이 전용 거품망을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줘요.
개인적으로 폼 쓸 때는
거품이 많은 게 씻는 느낌이
나서 좋거든요.
이걸로 조물조물하면 적은 양으로
금방 저렇게 거품이 풍성해져요.
이거 쓰고 나면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오돌토돌 거칠거칠했던 게
조금 완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쓰면서도 좋아요.
앞으로 나오는 것에서
언급이 되겠지만
BASAM이라고
7가지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서
수분이랑 영양이
꽉 차게 공급받는 기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세안하고
나면 촉촉한 게 그 다음
단계 바르기 전까지도 지속돼요.
깨끗하게 닦아주자마자
바로 토너로 토닥토닥 해야겠죠.
정확한 명칭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에요.
저자극 임상시험 완료된 건
기본이고 논코메도제닉이라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딱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토너에요.
트러블 나오는 건 최대한으로
자제해서 모공이 막히지
않는 방향으로 만들었다는 거죠.
이건 폼과 다르게 약산성이에요.
토너 외에 앞으로 나올
앰플이나 크림 모두
약산성이라 피부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줄 수 있어요.
클렌저 같은 경우에는 강력한
세정을 위해 약알칼리성인데
나머지 3개는 피부랑
농도가 비슷한 약산성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같이 세트로 판매돼도
각 기능에 맞게 만들어져서
신뢰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토너 같은 경우는 흡수된 후에
끈적거리는 것도 은근 많은데
저는 그런 거 싫어하거든요.
잘 흡수되고 산뜻한 느낌
끈적임 적은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
찾는다면 이게 찰떡이에요.
물토너와 에센스 제형의
중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흐르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너무 점성이
없는 그런 물은 아니에요.
사진 보면 느껴지겠지만
물 처럼 막 흘러 버리는
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근데 바르고 나면 흡수가
엄청 빨라서 손에 뭐가
남는 게 없이 깔끔해요.
그 다음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바로 발라주는 게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이에요.
병풀잎수랑 시카성분 때문에
피부 진정에는 다른 거랑
비교 불가에요.
마찬가지로 약산성에
저자극 테스트는 다 완료!
이런 거는 사용하면서도
마음에 안심이 돼요.
또 엔에프 앰플은
저와 같은 여드름 피부가
좁쌀여드름 빨리 없애는법으로
사용하기에 메리트가
특히 많았는데요.
보통 화장품에는 베이스로
정제수가 들어가는데
그 대신에 700,700ppm의
병풀잎수가 들어간 거라
피부 보호되는 거에
플러스로 진정까지 있어요.
제 친구 같은 경우는
번들거림이 되게 심했는데
앰플을 사용해도
번들거리는 게 적으니까
이거만 쓴다고 해요.
또 병풀잎수뿐 아니라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줄 수 있는
세 개의 시카 성분이 있어서
시너지가 장난 아니에요.
아시아티코랑 병풀잎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가
그 주인공 3가지인데
각각의 시카 특장점만
모아놓은 어벤져스같은
느낌이에요.
마데카소사이드는
연고에도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병풀 성분이라
저처럼 여드름으로 인해
손상된 부분에도
확실히 반응하는 것 같아요.
세라마이드 같은 경우는
부족할 때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거라 꼭 필요하거든요.
그걸 이 앰플로 채우니까
보호도 되고 수분이 확
날아가는 게 막아지는 그런 기분이에요.
백미꽃 추출물 역시
무너진 장벽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까지
더해져서 피부 본래의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랄까.
저는 피부가 건강하다는 걸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었는데
이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
쓰면서 탄력도 생기고
아주 조금씩 건강해지는 걸
느끼고 있어서 좀 설레고
기대되고 그러더라고요.
앰플까지 다 발라주고 나면
크림으로 마무리해요.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인데
마찬가지로 약산성에
논코메도제닉이에요.
기본적으로 저자극에
유수분 밸런스 케어
피부 진정 트리플 이펙트가
깔려 있으니까
확실히 예민했던 피부가
많이 달래졌어요.
쭉 짜서 쓰는 형태라
평소에 세워놓으면
마지막 남아있는 크림까지
모두 쓸 수 있다는 게 좋아요.
크림이지만 짠 거 보면
수딩젤 같아 보이죠?
실제로 되게 잘 발려요.
조금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제형이라
바를 때도 되게 부드럽고
번들거림이 남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쿨링감이
예전에 썼던 수딩젤보다
더 있어서 그 위에
썬크림 같은 걸 덧 발라도
전혀 안 밀려요.
대부분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
찾는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크림까지 바르는 경우가
드물긴 해요.
크림은 들었을 때
되게 무겁고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거든요.
앰플 이후 크림까지
바른 건 이 4종 세트
쓰면서 저 역시 처음이었어요.
근데 이렇게 가볍게
스며드니까 크림에 대한
괜한 오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히려 과분비되는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니까
바르고 나면 제대로
마무리한 느낌이 들어서
피부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오늘도 다 해냈다
이런 느낌이에요.
정확히 알고 바르니까
습관적으로 여드름에
손이 갔던 것도
자제하게 되고
거울 속 달라져 가는
제 모습 보는 게 낙이 됐어요.
피부는 인내력 싸움이라고들
많이 하잖아요.
잠깐 좋아진다고 멈추거나
꾸준히 관리 안 해주면
겉으로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 써야 해요.
중간중간 피곤해서
게을러지려고 할 때 되면
저 스스로도 동기부여를
계속 하려고 비포랑
애프터를 끊임없이
사진 찍어놓고 비교해요.
조금만 더 노력하자
지금보다 더 나은
애프터가 기다린다
이 생각만으로도 자극이 되니까
아직까지는 매일매일
이 루틴을 지키고 있네요.
몇 년간 저를 괴롭혔던
고민을 빠르게 없애 준
리바이브 테라피 4종 SET!
혹시 몰라 반응 보고
더 사려고 하나씩만
사두었는데 다 써가기 전에
미리 재구매하러 갑니다^^
저자극, 유수분 밸런스 조절,
피부 진정까지 챙겨 주는
트리플 이펙트 시스템
남학생 여드름 화장품을
찾고 있다면 무조건 고!
어느새 저처럼 비포 애프터를
찍고 있게 될 거예요!
스킨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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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kin9hari.co.kr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