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는 왜 이렇게도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걸까요?
호르몬의 변화에 왜 여드름이
숙명처럼 따라오는 건지..
피부만 좋아도 인물이
몇 배는 더 괜찮아 보일 텐데
얼굴 상태가 이러니 컴플렉스가
되는 것 같아서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을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피부과에 자주 가는 건 부담스러우니
홈 케어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주변에서
스킨구하리 브랜드의
리바이브 테라피 4종을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이라며
써 보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거 믿지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얻게 돼
포스팅을 써 내려 가보겠습니다.
저처럼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으니까요!
리바이브 테라피는
엔에프 토너와 엔에프 크림
엔에프 앰플 그리고
에이씨 클렌저 이렇게
4종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트리플 이펙트 시스템으로
저자극, 유수분 밸런스 조절, 피부 진정까지
기대할 수 있는데요~
각각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 인데요.
예전에는 클렌저들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이런 종류는 워낙 많으니까요.
그동안 좋다는 거 다 써봤지만
엄청 괜찮다고 느꼈던 게 없어서
에이씨 클렌저도 반신반의하며
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을
쓰기 전에 홈페이지나 SNS에 사람들이
쓴 후기에 대해 꼼꼼하게
읽어 보면서 알아 보았는데요.
꽤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하셨는데
좋은 평가들이 엄청 많았고
다시 주문해서 쓰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밑져야 본전이다
이런 마음으로 써 보기 시작했어요.
앞에서 제 피부 사진을 보시면
남들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예민한 편이기도 한데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피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자극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피지랑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서
청결하게 가꾸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해요.
클렌저를 주문하면 전용 거품망을
함께 증정해 주는데 그냥 손으로
거품을 만들 때보다 거품망을 이용하면
거품 질감이 훨씬 소프트하고 풍성해져요.
여기에 파라벤계 유해한 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다 보니
성분적으로 민감한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으로
딱인 것 같아요!
피부에 좋다고 하는 물질들로
구성돼 있어서 좋았어요.
쫀쫀한 거품들로 매일 세안을
해 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꾸준하게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세안 후에 사용하는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인데요.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에게
제격인 저자극+약산성으로
이루어진 토너예요.
원래 스킨은 끈적하고
독한 인위적인 향 때문에
바르기를 꺼려했었어요
그런데 이건 은은한 티트리향에
논코메도제닉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 써 봤어요.
논코메도제닉이라고 하는 건
트러블을 생기게 하는 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걸 쓰고 나면
답답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더라고요.
실제로 임상시험도 진행해 봤는데
여드름 피부에 사용 적합하다는
결과가 있었기에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으로
믿고 쓸 수 있었어요.
적당량을 덜어서 얼굴에
흡수가 잘 될 수 있게
톡톡 두드려 주시면 돼요.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벼풀과 모란뿌리 호장근
황금추출물 등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여드름과 좁쌀이 생기는 건
유수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피지가 과잉 분비가 되어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볍고 산뜻하게 쓸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이 많이 되지 않아
점점 나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이에요.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답게
진정과 건강을 위해서
일반 정제수가 아닌
병풀잎수를 함유하고
있다고 하였는데요.
영양을 공급하기도 하지만
수분도 보충할 수 있게
해 주는 잇템이라 볼 수 있어요.
사람의 피부 농도와 비슷해요.
약산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좋은
화장품이라고 보면 돼요!
특히나 더 건조하신 분들이
얼굴에 발라주시면 촉촉하게
가꿀 수 있어서 좋으실 거예요.
앰플이라고 하면 끈적일 거 같죠?
그런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어요!
흡수가 빨리 되면서 수분 보충이
되는 느낌인데 바르고 나면
스킨처럼 잘 발라진답니다.
세안 후에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쓰기에 진짜 좋아요.
춥고 건조할 때 보습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
강화하고 탄력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은 발라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장벽 세포 사이사이로
각질이 일어나지 않게
그 틈을 다 채워주기에
더 튼튼하게 관리를
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인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이에요.
스킨과 앰플 그리고 크림으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하겠죠?
사이즈 자체도 콤팩트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해요.
특히 저는 출장도 잦아서
짐 싸야 하는 날들이 많거든요.
여러 개 사서 집에도 두고
가방에도 들고 다니고 있네요.
패키지도 이쁘니까 들고 다닐
맛도 나서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겉 포장 보다는
안에 내용물이 중요하잖아요.
여기에도 유해한 물질이 없는
순한 재료들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발랐을 때 오? 순한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네요.
무엇보다 크림이라고 해서
발랐을 때 무거우면 어쩌나
기름 올라오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유분기를 잡아줘서 산뜻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얼굴에 딱 바르면
티트리 향이 느껴지는데
약간 묽은 점성이예요.
그런데 흐르지는 않는
그런 느낌으로 되어 있답니다.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바르고 나서도 흡수력이
뛰어나서 잘 스며들어요.
이 4종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그런 구성이에요.
처음에 의심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고 또 저한테도 잘 맞아서
앞으로 계속 사용해 보려고요.
무엇보다 용량과 대비해서
금액대가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쓸 수 있어요.
바르기 전과 후 이미지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유분기도 많이 잡아준 것 같고
산뜻한 느낌이지 않나요?
여드름 화장품 쓰면서 이렇게
만족한 적이 있던가 싶습니다.
피부로 인해 고민이신 분들은
이 청소년 남자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으로
케어해 보시기 바라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