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미스트로 가려움증 완화와 보습 동시에 누려요
얼굴과 몸 전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바디미스트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제가 원하는 착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 가능한
ATL 올인원 에센셜 미스트를 알게
되어서 사용해 보았어요.
바쁘게 출근하다 보면 아침에
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나오는
일이 종종 있곤 했는데요.
그럴 때 차 안에서 간편하게 얼굴에
뿌릴 수 있으면서도 미스트
만으로도 충분하게 보습을 해줄 수
있는 올인원 에센셜 미스트에요.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비슷한
약산성을 띄고 있는 제품이라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어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 트러블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어요.
사이즈도 한 손에 착 감기는 크기로
차에 하나 화장대에 하나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알프스산맥 지하에서 솟아오른 천연
온천수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진정과
온천을 하고 나온 듯이 매끈한 피붓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수분 공급까지
한꺼번에 관리가 가능해요.
올인원 미스트이다 보니 얼굴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바디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성분
또한 7가지 식물 추출물을 조합하여
만든 특허 성분인 BSASM을
함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성분으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가득 채운
데다가 유해 성분 ZERO로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안개 분사형 바디미스트로 입자가
곱고 분사할 때 입자가 고르게 퍼져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었어요.
안개분사형 노즐이 일반 노즐보다
가격이 높다고 하던데
그런 이유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오빠가 등에 간지러움을 많이
느껴 뿌려줘 봤어요
고보습 미스트를 사용할 때면
사용하고 나서 자칫 끈적이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곤 했는데
ATL 올인원 에센셜 미스트는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어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뿌려
주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확실히 간지러움이 덜한 것 같다고
기분 좋아 하더라고요
소양증 바디미스트로도 많이 알고
계신데 간지러움 완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소양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피부가 약한 아기들에게도 유해 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무자극
물질로 판단되어 모든 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미스트예요!
샤워 후에 혼자 로션 바르기 힘든
위치에는 바디미스트를 사용하여
간혹 건조함 때문에 가려움증이
올라올 때를 대비해서 수분 보충을
해주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에요.
히비스커스 꽃수가 함유되어 있어
영양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각질 제거는 물론 피부 정화까지
손쉽게 가능하다는 점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
미스트라고 생각해요.
가끔 볼에 홍조가 올라오면 열감이
느껴지며 불편하곤 했는데 열이 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감
덕분에 실제 피부 온도를 4도 이상
감소시켜 줄 수 있다고 해요.
특히나 빨갛게 올라오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소양증의 경우는
바로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오빠와 저 둘다 하나씩 잡고
ATL 미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